빌보드 앨범·아티스트 차트 톱 10에 한국그룹 2팀
빌보드 앨범·아티스트 차트 톱 10에 한국그룹 2팀
  • 연합뉴스
  • 승인 2020.03.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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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빌보드 200 5위로 진입…방탄소년단, 정상 찍고 3주째 10위권
그룹 NCT 127
그룹 NCT 127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등 주요 차트 '톱 10'에 방탄소년단과 NCT 127 등 한국 그룹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선전했다.

빌보드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그룹 NCT 127은 지난 6일 발매된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으로 빌보드 200에 5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지난달 발매 직후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이 이번 주에는 8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전 세계 앨범이 각축하는 빌보드 200에서 10위권에만 한국 그룹 2팀이 랭크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도 164위를 기록하며 두 장 앨범을 동시에 차트에 올렸다.

지난 2월 미국 NBC '팰런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지난 2월 미국 NBC '팰런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Andrew Lipovsky/NBC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빌보드 주요 차트 중 하나이자, 아티스트 인지도를 분석하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방탄소년단과 NCT 127이 톱 5 중 두 자리를 차지했다.

NCT 127은 아티스트 100 2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새 앨범 발매 이후 아티스트 100 정상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이번 주 4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인터넷 영향력을 보여주는 '소셜 50'에서는 통산 170번째 1위를 지키며 최다 1위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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