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주말 관객 20만명 밑으로 '뚝'
[박스오피스] 주말 관객 20만명 밑으로 '뚝'
  • 연합뉴스
  • 승인 2020.03.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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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여파로 텅 빈 영화관
신종코로나 여파로 텅 빈 영화관

 

코로나19 여파에 주말 영화 관객이 2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틀(14~15일) 동안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은 19만106명에 불과했다. 직전 주말(7~8일)의 23만776명보다도 적다. 주말 관객 수는 2월 22~23일 50만5천131명, 2월 29일~3월 1일 28만5천663명 등으로 매주 감소 추세다. 국내 전체 확진자 수는 직전 주말보다 줄었으나 서울과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관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비저블맨

인비저블맨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박스오피스 1위에는 '인비저블맨'이 올랐다. 주말 동안 4만5천282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42만330명을 기록했다. 주말 1위 영화임에도 하루 관객이 2만명대에 불과했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19일 동안 1위를 지켰다. 2위와 3위는 같은 기간 3만5천439명, 3만1천579명을 동원한 '다크 워터스'와 '1917'였다. 이로써 주말 박스오피스 1~3위를 모두 외화가 차지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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