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공공지하수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
강화군, 공공지하수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
  • 현대일보
  • 승인 2020.02.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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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투입, 64공 정비
가축 살처분 매물지 주변

인천 강화군은 공공지하수 수질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용 지하수(농업용)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본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해 사업비 5억 원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5억원으로 64공의 공공용 지하수를 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ASF 등 대규모 가축 살처분 매몰지 주변의 노후 공공용 지하수 수질 오염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번기 전 사업을 완료하여 공공용 지하수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규모 가축 살처분 매몰지 주변의 농지에서도 안심하고 농업용수를 사용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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