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코로나19 재정 신속집행 추진
의정부시, 코로나19 재정 신속집행 추진
  • 김한구 기자
  • 승인 2020.02.19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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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6월 말까지 2천802억 집행
의정부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생에 대응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신속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생에 대응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신속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생에 대응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신속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17일 현재 신속집행 대상액 4천184억 원의 21%인 889억 원을 집행했다. 시는 올 6월 말까지 2천802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비ㆍ투자 사업에도 258억 원을 신속 집행했다.
시는 신속집행을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관련 입찰은 모두 긴급입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금 지급 기간은 14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적격심사는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하고 있다. 관급자재 구매는 선고지 제도를 활용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민간경상보조금도 일괄 교부하고 일상감사ㆍ계약심사도 당일 심사완료를 원칙으로 하며 모든 대가는 청구 당일 지급한다.
또한 재정집행 규모 확대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추경예산은 의정부시의회 제295회 임시회(3. 9.~3. 19.)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시는 시의회 의결 즉시 추경예산을 추가로 집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긴급대응을 위해 시는 지난 5일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1억과 국비 1억 등 총 2억 원을 성립전 예산으로 편성해 방역용품과 손세정제, 보건소 선별진료소 장비(이동형X-ray) 등을 구입했다. 추가로 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8억 1천여만 원을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구입해 취약계층과 다중이용 위생업소 등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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