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단속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단속
  • 천우 기자
  • 승인 2020.02.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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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한 단속 사각지대 오염행위 감시활동 강화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미세먼지,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 감소를 통한 도내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2020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 계획’에 근거한 것이며, 도내 7개 권역(공단, 남부, 남서부, 남동부, 서부, 북부, 동부) 전체 5,026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분야별 점검 대상은 오염대기 배출 1,235개소, 폐수 배출 1,365개소, 오염대기·폐수 공통배출 2,426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ㆍ운영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폐수 무단방류 배출관 설치 여부 등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이 점검 총괄 반장을 맡고 환경점검 1~7팀 16개 반 39명이 2월 1분기 정기 점검 대상 931개소부터 단속에 착수한다.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 단속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지역 시·군 공무원, 환경NGO와의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투입해 육안 점검이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도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폐수 방류 우려가 있는 권역별 하천을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하여 오염물질 초과 검출 시 해당 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폐수 무단 방류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수원/이천우 기자 leecw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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