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착수
경기남부경찰,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착수
  • 연합뉴스
  • 승인 2020.02.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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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관련, 23명 내·수사 중"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경기남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사상황실은 도내 31개 경찰서에도 각각 설치됐다. 경기남부청은 현재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불법행위 총 18건(31명)을 단속했다. 이들 중 허위사실 공표, 사전 선거운동,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내사·수사한 4건(8명)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 검찰 송치 및 내사 종결을 통해 사건을 마무리했다. 나머지 14건(23명)에 대한 내·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범죄 신고자의 인적사항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를 철저히 할 방침"이라며 "불법행위를 알게 되면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로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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