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을 노인위원장, 양기대후보 성추행 의혹 성명서
광명 을 노인위원장, 양기대후보 성추행 의혹 성명서
  • 박교일
  • 승인 2020.02.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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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을) 지역위원회 유평식 노인위원장과 당원들 20여명은 5일 오전11시 여의도 더불어 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을) 양기대 국회의원예비후보의 성추행 의혹을 당 차원에서 즉각 조사하라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 노인위원장은 성명에서 “당원일동은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으로 진정 어떠한 것이 나라와 광명시를 위하는 것인지 깊이 생각했다”면서 4가지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착수와 사실관계를 밝혀 줄 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성명서에는 양기대 예비후보의 성추문 의혹이 많으니 진상을 밝혀 공개하라며, 성현사 스님(일명 박수무당)이 공무원 인사에 관여한 ‘광명 판 최순실 사건’의 진상을 공개하고, 광명시장 재임시절 같은 당 시의원에게 수차례 탈당을 종용하며 당의 정체성을 훼손 시켜온 행위에 대해 진상을 파악하라고 했다.
또 ‘광명을 더불어 민주당 양기대 예비후보 시장재임시절 부하여직원 추행...’라는 기사보도 내용진위 파악하라(J언론사 보도)는 등 4가지 진상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진 성명서 발표에서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인해 광명‘을’지역위원회 당원들은 심적, 정신적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들에 대한 사실 규명이 없다면 그동안 지켜온 광명지역의 민주당원들은 무엇을 지켜야 하느냐”면서“중대한 흠결이 예상되는 후보를 자격심사에서 검증하지 않고 경선에 붙인다면 더불어 민주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당원들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원한다”‘즉각 수용하여 조사해 줄 것’을 더불어 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회 당원일동으로 요구한다고 했다.
성명서 발표가 끝나자 기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에서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사실증거를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유 위원장은 “상당한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면서 “추이를 지켜보면서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명서에 거론된 J언론사는‘광명을 더불어 민주당 양기대예비후보 부하 000여직원 추행 사실로 확인’이란 기사제목과 함께 당시 추행피해자로 알려진 0씨의 남편(익명요구)과 당시 사건경위에 대해 인터뷰기사를 올렸다.
광명/박교일기자park8671@hyun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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