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사회복지법인 한길‘참 좋은 이웃’
안성 사회복지법인 한길‘참 좋은 이웃’
  • 강대웅 기자
  • 승인 2020.01.14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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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통바우처 생활바우처 사업으로 확대
업체 이용 발달장애인들에겐 다양한 혜택
사회복지법인 한길(이사장 한창섭)은 11일부터 안성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사회를 이용할 수 있는 참 좋은 이웃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한길(이사장 한창섭)은 11일부터 안성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사회를 이용할 수 있는 참 좋은 이웃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한길(이사장 한창섭)은 11일부터 안성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사회를 이용할 수 있는 <참 좋은 이웃>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해 안성 관내 발달장애인들의 원활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20명의 당사자들에게 교통바우처 사업을 시행한 바 있는 한길은 올해부터 교통바우처 사업을 생활바우처 사업으로 확대하여 <참 좋은 이웃>이란 타이틀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의 매장 및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매장이나 업체를 이용하고자 하는 발달장애인들에게는 다양한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단,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장애인복지카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사회복지법인 한창섭 이사장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내야하는 일이 있고, 쉽지 않은 일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지역의 발달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장과 업체들이 늘어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본 사업을 위해 기꺼이 협조해 주신 매장과 업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참 좋은 이웃> 서비스에 동참하고 싶은 생활 및 편의시설 사업주(모든 업종 대상)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법인 한길 모바일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은 2008년 법인을 창립하여 현재 약 100여 곳의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2017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년간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통해 '농촌맞춤형 발달장애인지원세터 모델연구'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성/강대웅 기자 kdw@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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