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원·녹지 정비해 휴식공간 조성한다
양주시, 공원·녹지 정비해 휴식공간 조성한다
  • 연합뉴스
  • 승인 2020.01.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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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양주시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공원과 녹지를 정비해 휴식공간을 만들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양주시는 모두 15억5천여만원을 들여 3월부터 도시공원 54곳의 낡은 놀이 시설, 벤치 등 시설물을 정비한다. 녹지 60곳에도 수목 관리사업을 벌여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5∼10월에는 녹지대 181곳에 대한 제초작업을 벌이는 등 도시 경관 조성에 나선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해 12월 옥정중앙공원, 선돌공원, 독바위공원 등 3곳에 조명을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을 연출한 바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여가 확대와 웰빙 문화 확산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감동을 주는 양주'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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