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 남자 가출청소년 보호시설 새롭게 개관
[수원소식] 남자 가출청소년 보호시설 새롭게 개관
  • 연합뉴스
  • 승인 2020.01.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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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수원시의 남자 위기 청소년을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인 단기청소년쉼터( '달보듬터')가 9일 권선구 경수대로 261 리치타워 3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단기청소년쉼터는 학업을 중단한 가출 청소년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상담·치료를 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청소년지도사와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 10명이 24시간 쉼터에 근무하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상담한다. 수원시가 12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리치타워 3층을 매입해 전용면적 308㎡에 침실 5개, 식당, 거실, 화장실, 샤워실, 사무실을 만들었다. 기존의 남자 단기청소년쉼터는 2009년 9월부터 인계동의 단독주택에 설치돼 운영됐으나, 시가 올해부터 쉼터 운영 주체를 민간위탁에서 수원시청소년재단으로 전환하면서 시설도 새롭게 이전해 개관했다. 오는 13일 입소가 시작되는 달보듬터에는 기존 쉼터에서 보호하던 남자 청소년들이 들어올 예정이다. 수원시 여자 청소년단기쉼터는 남자쉼터에 앞서 2019년 1월 1일부터 민간위탁에서 수원시청소년재단 운영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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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수 2020-01-09 12:24:30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