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성품 대인관계 원만
온화한 성품 대인관계 원만
  • 현대일보
  • 승인 2020.01.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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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행 행정지원과장

 

1962년생인 조진행 행정지원과장은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사무관 승진 후 매탄4동장, 공보관, 언론담당관, 법무담당관, 시 시민안전과장으로 일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무척 좋고 신망이 두텁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소신 있게, 가장 합리적인 방식으로 추진한다. 2008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제17대 대통령선거·제18대 국회의원선거 유공), 2013년 국무총리 표창(모범공무원), 2019년 제51 보병사단장 표창(예비군 정찰분대 드론 도입)을 받았다. 단국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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