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내년 1월부터 여권업무 시작
의정부시청 내년 1월부터 여권업무 시작
  • 연합뉴스
  • 승인 2019.12.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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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의정부시에 있는 북부청사가 해온 여권 업무를 내년 1월부터 의정부시로 이관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광역 차원의 사무에 집중하고 시·군이 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권한을 적극적으로 이양하겠다'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6일부터 의정부시청에서 여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여권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도는 여권 업무를 관할 시·군에 이관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외교부, 의정부시 등과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조치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수원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이 여권 업무를 대행하게 됐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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