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100년 먹거리사업”… 복합문화단지 첫 삽
“의정부 100년 먹거리사업”… 복합문화단지 첫 삽
  • 김한구
  • 승인 2019.11.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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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100년 먹거리사업 완성을 위해 15일 의정부시 산곡로 116에서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은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착공을 기념하고 착공하기까지 각고의 노력 끝에 이뤄낸 결실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중한 재산과 삶의 터전을 내어준 주민들께 감사의 메시지 전달, 잘사는 도시, 희망도시 의정부 건설을 위한 성공적 완공을 기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을 제정함으로써 오늘 사업이 가능토록 해주신 의정부의 자존심 문희상 국회의장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7년간 눈물과 함께 기도하며 오늘 기공식을 갖기 까기 수고하신 의정부리듬시티 황영훈 대표께도 따뜻한 위로와 축하의 박수를 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수도권에 60만㎡의 그린벨트부지가 풀릴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1%도 안 됐지만 오늘 기공식을 계기로 관광과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완성해 잘사는 정부, 세계의 정부, 문화의 정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는 산곡동 62만1천㎡에 조성된다. 의정부시와 민간이 공동 개발하는 방식으로 모두 3천824억원이 투입된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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