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반월초, 예술드림거점학교 연합연주회
안산 반월초, 예술드림거점학교 연합연주회
  • 홍승호 기자
  • 승인 2019.11.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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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교급간 벽 허물고 지역사회 모두 함께하는 음악회

 

반월초등학교(교장 김영숙)는 안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해 문화예술적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키고 음악적 감수성을 기르는 ‘2019 예술드림거점학교 연합연주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연합연주회는 '반월초등학교 정기연주회'와 함께 초·중·고 학교급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음악공동체 및 지역문화예술 축제로 이어졌다.
참가팀으로 ‘반월드림오케스트라’, ‘반월하모니합창단’, ‘안산중학교 세로토닌 드럼클럽 난타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실용음악밴드’등 반월초등학교, 반월중학교, 본오중학교, 안산중학교,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참여하고 지역 예술단체로 ‘방타타악기 앙상블’,‘안산팝스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이날 연합연주회에 함께 참여했던 학생들과 선생님, 가족들은 “초·중·고 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 공연하니 뜻깊고 정말 좋았다.”,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겁고 재미있었다.”, “후배들과 한무대에 서서 공연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반월초등학교는 2013년에 교육부 지정 학생오케스트라에 선정돼 학기당 2회 이상 사제동행 음악회 등의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와 소통, 감동과 만족하는 문화예술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연합연주회를 개최, 지역문화예술 발표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안산/홍승호 기자 shhong4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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