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내년 시립어린이집 8곳 신규 개원…28→36곳으로
안산시, 내년 시립어린이집 8곳 신규 개원…28→36곳으로
  • 연합뉴스
  • 승인 2019.11.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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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어린이집[연합뉴스TV 제공]
국공립어린이집[연합뉴스TV 제공]

경기도 안산시는 내년 8곳(총 수용 원아 413명)의 시립어린이집을 새로 개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산 관내 전체 시립어린이집은 현재 28곳에서 36곳으로, 시립어린이집 전체 수용 원아는 현재 2천80명에서 2천493명으로 늘어난다. 시에 따르면 내년 새로 문을 여는 어린이집은 ▲시립성포(상록구 화랑로 534. 수용 원아 45명) ▲시립힐스테이트(단원구 고잔로 81, 수용 원아 45명) ▲시립파크(단원구 원초로 90, 수용 원아 48명) ▲시립e편한세상선부(단원구 선부광장남로 63, 수용 원아 24명) ▲시립하나(단원구 돈지섬1길 18, 수용 원아 53명) ▲시립그랑시티자이(사동, 수용 원아 103명) ▲시립e편한세상상록(사동, 수용 원아 50명) ▲시립라프리모(선부동, 45명)이다. 안산시 관내에는 현재 시립어린이집 28곳을 포함해 모두 490곳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이 개정 시행되면서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 관내에 시립 등 국공립어린이집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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