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수계 7개 시·군주민 국감 현장서 한강유역관리 합의정신 촉구집회
팔당수계 7개 시·군주민 국감 현장서 한강유역관리 합의정신 촉구집회
  • 김기문 기자
  • 승인 2019.10.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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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의장 송기욱, 의원 배영식)는 한강수계법 제정 당시, 중앙정부가 약속했던 “유역관리 합의정신” 및 “상생의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팔당수계 7개 시·군 지역주민과 함께 하남시 유니온파크에 집결했다고 17릴 밝혔다.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의 국감관련 현지시찰이 이루어졌는데, 환노위의 위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1시간 전인 13시부터 집회가 시작됐다.
송기욱 의장은 한강수계 유역관리 정책에 대해 중앙정부와 함께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수립을 원했지만,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팔당수계와 환경부는 불통으로 일관되고 있다. 면서, 환경부와의 협의가 전혀 진행되고 있지 않음을 언급하고, 특히 환노위의 팔당수계에 대한 관심을 강하게 요구했다.
한편, 경기연합 집행부는  환노위를 상대로 한 집회를 시작으로, 정치권을 포함한 환경부 장관 면담을 추진하여 환경부가 대화의 장으로 나와 현안사항을 올바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향후 환경부나 정부에서 합리적인 대응이 없을 경우, 더 강력한 실력행사를 이어나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평/김기문 기자 ggm@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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