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보복 경기도 중소기업 대응전략 세미나 내달 8일 개최
日경제보복 경기도 중소기업 대응전략 세미나 내달 8일 개최
  • 연합뉴스
  • 승인 2019.10.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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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 '한·일 경제분쟁의 실체와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이 한국을 수출관리 우대국인 '백색 국가(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경제보복을 한 것과 관련, 경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 최근 일본 수출규제 배경 및 일본 경제의 실상 분석 ▲ 글로벌 통상분쟁 이슈 ▲ 우리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 경기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이면 누구나 경과원 아카데미 홈페이지(www.gbedu.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무료로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한일 갈등이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일본과 거래가 많은 중소기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현 상황에 대한 보다 객관적 분석과 미래지향적 대응 방안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교육지원팀(☎031-259-6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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