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환경지킴이로 3년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새벽시간 관내청소를 담당해온 청년엔지오가 지역주민들로 부터 칭송을받고있다.
주인공은 의정부시용현동30~31 명성빌라491호 윤남귀(29)씨,주인공은 2016년10월초 부터 민락2지구 광장오물청소을 비롯 일대오물쓰레기 불리수거 포장 등 개인지력으로 남다른 지역환경 지킴이로 3년을 하루갖히 이어오며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있다. 주민 전모(56)씨는 주인공은 이외에도 민락요양원 주변오물수거는 물론 활동이불편한 환자들의 잔심부름도 마다하지않고 도맡아 실천,요양원 환자들로부터도 장내가 촉망되는 청년으로 칭송을받고있다고 소개했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