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버랜드·골프장, 업계 첫 국제 안전보건기준 '인증'
삼성 에버랜드·골프장, 업계 첫 국제 안전보건기준 '인증'
  • 연합뉴스
  • 승인 2019.10.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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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ISO 45001' 획득…에버랜드, 환경·에너지 분야 이어 3번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업계최초 안전보건 국제기준 '인증'(서울=연합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정금용 대표(왼쪽)와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본사에서 열린 ISO 45001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업계최초 안전보건 국제기준 '인증'(서울=연합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정금용 대표(왼쪽)와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본사에서 열린 ISO 45001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가 위험·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 전반을 평가한 뒤 수여하는 것으로, 국내 테마파크와 골프 업계에서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에버랜드는 환경(ISO 14001), 에너지(ISO 50001) 분야에 이어 국제 인증 3개를 보유하게 됐다. 에버랜드를 비롯해 캐리비안 베이, 가평·안성베네스트GC 등을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ISO 45001 인증을 추진했으며, 이를 위해 위험 사전관리 특화 시스템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정금용 대표와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룰과 프로세스를 더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을 체질화함으로써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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