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수원·화성 정보통신기술 상생협력 협약
오산·수원·화성 정보통신기술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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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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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수원·화성 '상생협약' 체결(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곽상욱 오산시장(왼쪽), 염태영 수원시장(가운데),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해 11월 1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행정구역에 구애받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마련해 추진하자는 내용의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협의하는 모습. 2018.11.13 hedgehog@yna.co.kr
오산·수원·화성 '상생협약' 체결(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곽상욱 오산시장(왼쪽), 염태영 수원시장(가운데),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해 11월 1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행정구역에 구애받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마련해 추진하자는 내용의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협의하는 모습. 2018.11.13 hedgehog@yna.co.kr

경기 수원·오산·화성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공유하고 최첨단 정보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3개 도시는 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수원·화성시 정보통신 발전을 위한 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약칭으로, 이들 3개 이웃 도시는 행정구역에 구애받지 않는 실효성 있는 상생 교류방안과 협력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도시는 ▲ 정보화 사업 지식 교류 ▲ 지역 축제(정보통신 분야) 홍보 ▲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정보화 사업 공동 추진 ▲ 국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등을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 이제구 오산시 정보통신과장, 김창모 화성시 정보통신과장 등 3개 시 정보통신과장이 참석했다. 수원·화성·오산시는 지난해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 5월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를 출범한 바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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