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햇빛발전협,‘대한민국 솔라리그’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안산시민햇빛발전협,‘대한민국 솔라리그’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 홍승호기자
  • 승인 2019.09.29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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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2019년 제1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민간단체 부문 최우수 표창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제1회 대한민국 솔라리그’대회는 지자체와 시민조직들이 재생에너지 보급성과를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정책전환을위한지방정부협의회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17개 광역지자체, 226개 기초지자체, 민간단체가 응모 대상이며 재생에너지 보급률, 재생에너지 신규 보급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 25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019년 제1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시상식에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우수 민간단체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2019년 제1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하고, 기후 위기 속에서 인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며 “앞으로 안산시민과 전 국민이 모두 참여 하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2012년 12월 설립되어 현재 954명의 시민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안산시 관내에 태양광발전소 18기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소 총용량은 2.2MWp이고 연간 발전량은 2,880MWh이다.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 내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청정 재생에너지를 보급하여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조합설립 이후 발전소 설치, 운영으로 발생된 수익 중 일부를 매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에 환원하고 있다.
안산/홍승호기자 shhong4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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