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넛지스티커 제작
군포문화재단, 넛지스티커 제작
  • 권영일
  • 승인 2019.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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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포문화재단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넛지(Nudge) 스티커를 제작, 관내 학교를 비롯한 기관에 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지킴이 야호 시즌2’는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환경지식을 습득하고, 스스로 만드는 환경보호 연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환경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청소년들이 제작한 넛지스티커는 총 6종으로,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전기절약, 물 절약 등의 내용을 담아 쓰레기통, 콘센트, 스위치, 세면대 등에 부착함으로써 사람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대해 인식하도록 제작됐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 50여곳에 스티커를 전달 완료했으며,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환경지킴이 야호 시즌2는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주변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연말 연극 공연을 준비 중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포/권영일 기자 gyi@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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