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가족의 정원전’…18,000명 관람객 성황
양평군립미술관‘가족의 정원전’…18,000명 관람객 성황
  • 서형문 기자
  • 승인 2019.06.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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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2019 가정의 달 특별기획전시인 △가족의 정원展이 지난 6월 2일 18,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개최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 전시로 전시에 초대된 작가들은 국내 정상급 현대미술작가들로 가족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존재 가치와 희로애락을 나타낸 현대미술작품(사실성, 표현성, 추상성, 입체성)들이 핵가족시대 가족의 중요성을 제시한 전시다.
일반적으로 가정의 달 특별기획전은 가족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요소가 많지만 지난 가족의 정원전은 우리 한민족이 걸어온 일제 강점기와 6.25사변의 국난 극복 이야기가 담긴 작품부터 현재의 변화된 다양한 가족문화를 볼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되어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전시였다고 미술관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양평군립미술관은 매 기획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회행사를 진행하는데 주말어린예술학교와 미술관탐험대외에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동네방네 예술가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미술관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일정 및 예약접수가 가능하며 △찾아가는 예술가, 미술관 해프닝, 작가의 작업실, 미술관 음악회, 꼬물꼬물 예술놀이, 결과물 전시 등이 이에 속한다.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의 소식은 홈페이지에서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문자로 내용수신이 가능하다.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 문의. 031-775-8515(3) 
양평/서형문 기자 shm@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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