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서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하계방학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기간으로 정해 청소년 범죄행위 및 청소년상대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고, 이 기간중에 초범·영세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 처벌규정 등을 안내하는 등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상습·악질적인 업소는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
인천/송홍일 기자 shi@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