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署 금오지구대, 범죄예방진단
의정부署 금오지구대, 범죄예방진단
  • 김한구
  • 승인 2019.06.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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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는 공동주택에서의 범죄예방 및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을 도모하기위해,자율방범대 등 3개의 협력단체 및 아파트 관리소와 함께 합동순찰을 전개,범죄 취약지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밝혔다.

경찰서 생활안전과와 금오지구대 경찰관 12명 협력단체 35명, 아파트 관리소 2명등이 참여, 공동주택합동순찰과 경기북부청內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을실시했는데 설문 중 공동주택에서의 불안요인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기도해,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2시간여에걸쳐 합동순찰을 실시했다는것.

정구록 금오지구대장은 공동주택에서의 범죄 발생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 범죄예방진탄팀(CPO)를 통해 범죄예방시설의 점검과 시설의 확충을 위해 노력 해야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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