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송림초등학교에서 열린 '제411차 민방위의 날 대테러(대피) 훈련'에서 학생들이 민원실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품이 발견된 상황에서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용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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