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 현대일보
  • 승인 2019.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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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알 권리 충족 앞장 언론사
김  선  일

연천군 기획감사담당관 

현대일보의 지령 6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대일보는 1995년 창간 이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노력해 왔으며 현대일보만의 차별화된 정보와 읽기 쉬운 편집으로 수도권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주고 있습니다. 24년이란 긴 세월 동안 현대일보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령 6000호까지 발간할 수 있었던 것은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향한 일념으로 언론창달에 앞장서온 임직원과 일선 기자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일보는 언론이 바로서야 지역사회가 바로선다는 책임감으로 지방자치 실현과 주민 권익 신장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그 결과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받아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이웃이 되어왔습니다.   숨가쁘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와 다양한 콘텐츠로 인해 국민들은 ‘정보의 홍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서 국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국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 앞장서온 현대일보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령 7000호, 10000호를 향해 순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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