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 현대일보
  • 승인 2019.04.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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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나아갈 방향 올곧은 제시
김  준  구

인천남동구 언론홍보대변인

현대일보의 지령 6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매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현대일보는 그동안 여러 특종기사와 명쾌한 사설을 통해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지령 6000호가 담고 있는 속뜻은 창간 이래로 독자에게 쉼 없이 인정을 받아왔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치열한 언론매체 간 경쟁에서 언론사가 꿋꿋하게 번창하기 위해선 국민의 관심과 사랑이 필수요소일 것입니다.  이번 뜻 깊은 지령 6000호 발행을 계기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사회의 등불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또 어떠한 다른 매체도 따라올 수 없는 현대일보만의 목소리를 담아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올곧게 제시해 ‘정론직필’을 펼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지령 6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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