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문제 창의적 대안마련 역할
현대일보 지령 6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지난 24년간 정도 언론으로서 새로운 축이 됐음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감시자로서의 노고를 높이 평가 합니다. 지역사회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아온 정론지로서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현안문제 해결제시를 부탁드리며 창의적인 대안마련에 큰 역할을 해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현대일보에 거는 기대는 매우크다 하겠습니다.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새롭게 도약하시기 바라고 현대일보 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