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 현대일보
  • 승인 2019.04.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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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발하는 언론의 구심점 도약
이  지  영포천시 군내면 용정1리 이장
이 지 영 포천시 군내면 용정1리 이장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파트너인 현대일보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 한결같은 마음으로 경기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아낌없이 애써주신 권오륜 회장님,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대일보는 ‘민주언론 신뢰사회 건설 에 앞장서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여론 형성의 구심점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역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보도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점을 매우 높이 평가 하고 언론의 사명을 다하면서 이번 24주년이 경기도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현대일보 가 남.북 통일의 중심지 포천에 본사 이전으로 경기북부 중심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나가는 현대일보 를 기대해 봅니다 .

지난24년간 우리 사회 곳곳의 어두운 곳을 비추며 빛 과 소금의 역활을 다해온 현대일보가 앞으로 도 더더욱 빛을 발하는 언론의 구심점으로 도약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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