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거대한 산소공장
숲은 거대한 산소공장
  • 포천/신원기 기자
  • 승인 2019.04.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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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숨쉬는 포천의 아름다운 숲은 거대한 산소공장이다. 숲 1ha는 탄산가스16t을 흡수하고 12t의 산소를 만들어 낸다고 숲 전문가는 말하고있다.
숲은 한 사람이 하루에 0.75kg의 필요한 산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1ha의 숲은 44명이 숨실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해 주는 천연의 자연 공기정화기다.
1ℓ의 도시 공기속에는 10-50만 개의 먼지가 있다고 알려진 반면 숲속의 공기는 수천 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숲은 먼지를 걸러내는 소중한 산소 자원이며 생명의 보고이기도다. 숲이 미세먼지를 정화시키는 면적을 보면 밭은5㎡.풀밭은 10㎡.덤불숲은 약 100㎡  인데 비해 잘 가꿔진 숲은 무려 1천㎡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숲 을 소흘해서도 안되고 숲 을 멀리해서도 안된다
숲은 가뭄과 홍수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물 부족 과 물난리가 없는 국토를 지키고 있지만 점점 좁아지는 숲의 자연생태계를 지금도 우리가 파괴하고 있지 않은가.
숲은 멜로디가 울리면서 아름다운 방음벽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숲속에 들어가면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나무 줄기나 가지 잎 등으로 구성된 구멍이나 틈이 많으므로 방음판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나뭇잎이 크고 많을수록 소리를 잘 흡수하면서 숲은 완충 효과도 주고있는 천혜의 자연 공간을 만들어주고있다.
숲은 거대한 녹색 댐을 만들어 주고 숲에 있는 흙은 공기와 물,그리고 무수한 생물들로 이루어져있으며,흙 알갱이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구멍이 있어서 스펀지처럼 물을 저장했다가 천천히 지하로 흘려 보내주는 역할까지 하고있다. 
기후.계절에 따라 숲은 1년동안 180억t의 물을 저장하는 거대한 녹색 댐 역할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흙을 끌어 안고 있는 숲의 능력은 황폐지의 235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가믐이 들어도 숲이 잘 가꾸어져 있으면 가믐피해를 줄일수있는 재해방지센터 역할을 하는게 자연 숲이다.
숲은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과 강한 바람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어서 인구가 밀집된 곳에서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기후에 맞게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고있으며 잘 가꾸어진 숲은 나무 높이의 35배의 거리까지 바람의 피해를 막아준다.
포천시는 지난 5일 영북면 대회산리 일원에 "피돈치드"가 월등하고 미세먼지저감에 중정상급 나무로 알려진 "자작나무"1.000여 그루를 심어 숲에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나무심기 행사도 보여주기식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실질적인행사가 되어야 한다. 숲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숲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에도 우리모두가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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