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주안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0일 미리 말복을 맞이해 주안3동 사미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조촐하지만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준비했다.이 날의 점심식사는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주안3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이 삼복 더위로 고생하고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을 대접하게 됐다. 인천/고요한 기자 k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요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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