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3동 통장협의회는 10일 거리 미화의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정왕3동 관할 환경미화원 1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대접하면서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특히, 이번 여름철은 폭우와 긴 무더위로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정왕3동 환경미화원들은 깨끗하고 살기좋은 정왕3동을 만들기 위한 사명감으로 이른 새벽부터 환경미화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 시흥/유문상 기자 yms@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문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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