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 주민센터는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지난 8일에 모여 고양시 관내 희망의 마을 양로원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송글송글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주요활동 내용은 어르신들의 목욕실 청소, 실내·외 유리창 및 계단 손잡이 닦기, 방석 및 커튼 세탁과 어르신과 말벗하기 등 봉사활동을 했다. 고양/이승철 기자 lsc1967@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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