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동산리 주민들 해당화 꽃길 조성
강화군 교동면 동산리 주민들 해당화 꽃길 조성
  • 김익수 기자
  • 승인 2019.04.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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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동산리 주민 40여명은 8일 도로변, 공터 바닷가 공터 곳곳에 한마음 한뜻으로 해당화 꽃길 조성에 나섰다. 5년전 마을을 이어주는 교동대교가 건립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됐으나, 농수로에는 언제 부턴가 쓰레기가 쌓이고 환경은 오염되어만 갔다 마음까지도 우울해 졌다.
이에 방영기 이장. 김형태 마을지도자. 전정숙 부녀회장 등 주민 40여명은 주변 정비와 쓰레기 줍기부터 시작, 마을 어느곳을 가더라도 깨끗하고 잘 정비되어 있는 마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주변에 예쁜 꽃잔디. 사스타 데이지, 펜지, 달맞이꽃등을 심고 바닷가에는 추억을 만들 해당화 꽃길 400m를 조성했다.
방 이장은 "주민들이 동산리 마을을 '해피 바이러스'로 온통 물들이겠다는 마음으로 자진 동참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고 자랑했다.
강화/김익수 기자 ki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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