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방지 대책은 어디에…
미세먼지 방지 대책은 어디에…
  • 신원기
  • 승인 2019.03.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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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더불어 발생하던 미세먼지 문제는 이제 연례 행사가 돼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미세먼지 배출원인은 자동차가 제일 먼저로 알고있으며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으로 알고있지 않은가.
미세먼지 발생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저감 대책을 세워야지 발생원인을 모르고는 적절한 제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 아닌가.
미세먼지 문제는 하루 이틀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피부로 느끼는 정책적 신뢰가 우선이 돼야 만이 시민들이 이를 믿고 따를 것이다.
공직자들의 무사안일한 탁상행정은 당장에 미세먼지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보니 지속적이고 철저한 지도단속이 미세먼지를 저감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현재 포천지역에는 외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온갖 쓰레기가 섞여 반입되는 수십만톤의 토사가 연일 쏱아져 들어와 편법을 동원해 농지에 불법매립되면서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개간목적으로 농지를 매립할때는 아무런 제재없이 2m까지 매립이 가능하다보니 일부 악덕업자들은 이를 빌미로 일반 흙으로 가두리를 만들어 놓고 가운데 텅빈 공간에 '무기성오니'를 불법으로 매립하면서 미세먼지가 인근 지역을 오염시키고 있는게 현실이다.
정부는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발령시 2부제를 지키지 않는 공무원에게 불이익을 주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과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일수가 장기화 할 경우 기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만 적용하던 차량운행 제한을 5일이상 연속 발령 시 4등급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는 추가 대책을 검토한다고 한다.
미세먼지를 해결하겠다는 진지한 동기와 불굴의 의지가 있다면 원인 제공자, 피해 당사자, 원인과 책임자를 특정할 수 있어야 뭐라도 할 일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 누구이고 어디에 있고 무엇이 잘못인지 잘 모르는 형편이 아닌가. 공직자의 힘은 정부다. 왜 포천시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자를 묵인하고 탁상론에 힘을 주는 것인가 안타까울 뿐이다.
미세먼지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황사부터 시작하여 꽤 오래전부터 대기 오물질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국제인권환경특별보고관의 발표에도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관과하고 있는게 아닌가.
지금도 늦지않은 시점에서 포천시 만 이라도 흩어진 대책들을 하나로 꿰고 공직자들의 철저한 마음 가짐으로 첫 단추부터 잘 꿰는 출발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포천시 공직사회가 공동체의 역량을 총집결해 믿을만한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확대실시 해 시민들에게 믿음을 줄때라고 생각한다.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함없이 안심하려면 현재 대규모의 농지들이 무분별하게 매립되면서 미세먼지를 유발시키는 것에 대해 보다 철저한 단속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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