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무료 공예교실 개강
결혼이주여성 무료 공예교실 개강
  • 강용희
  • 승인 2019.03.14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위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규)는 지난 13일 “2019년 결혼이주여성 무료 공예교실” 개강식을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15명, 구의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계양산공예사랑모임회 회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한 ‘결혼이주여성 무료 공예교실’은 계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강사료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이번 3기 수강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끈공예, 비즈공예, 냅킨아트공예 등 다양한 과정으로 올 11월까지 운영된다.
결혼이주여성이 많은 지역특성으로 이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고 자립기반 마련을 위하여 시작된 무료 공예교실은 해가 거듭될수록 수강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예수업을 지원하고 있는 계양산공예사랑모임회 문현애 회장은 “지난 연말에는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인천시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부스운영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공예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업도 병행하여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용희 기자  kangyh8240@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