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4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기)는 지난 2월 28일 성큼 다가온 봄날을 맞아 회천4동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새봄맞이 가로환경 정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최상기 회천4동장은 “회천4동을 경기북부 제일의 동네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구석구석 항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가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주/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