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 100주년을 맞아 일한친선선교협력회 일본 기독교인 17명으로 구성된 사죄단이 27일 오전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제암교회 예배당 바닥에 엎드려 사죄하고 있다. 화성/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이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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