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명소 13곳‘관광해설’운영
성남시, 명소 13곳‘관광해설’운영
  • 김정현
  • 승인 2019.02.20 14:18
  • icon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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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해설이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이달 11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문화관광 해설사가 우리 말과 영어, 일본어로 성남지역 명소 13곳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화관광 해설사 7명이 문화·생태권역, 종교·문화권역별 탐방코스 운영 시간대에 배치된다. 문화·생태권역 관광지는 남한산성(소요 시간 100분), 중앙공원(100분), 율동공원(100분), 성남시청(80분), 천림산 봉수지(120분), 신구대 우촌박물관(50분), 국가기록원(50분), 판교생태학습원(100분), 율동생태학습원(50분) 등 9곳이다.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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