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설을 맞아 실향민 가족들이 파주시 임진각에서 북녘에 있는 가족과 친지들을 생각하며 차례를 지내고 있다. 파주/안성기 기자 asg@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성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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