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에서 다문화가족들이 가래떡 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인천/강용희 기자 kangyh8240@naver.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홍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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