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 1만 3천여명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포천시 사격장등 군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회원등은 이날 2시간 동안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동양 최대 사격장 피해 정부에서 보상' 등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15면>
포천/신원기 기자 swk@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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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 1만 3천여명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포천시 사격장등 군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회원등은 이날 2시간 동안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동양 최대 사격장 피해 정부에서 보상' 등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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