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박물관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부천시박물관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 우호윤 기자
  • 승인 2019.01.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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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과 함께 신년산행 시무식갖고 새해 첫 업무 시작

 

1일부터 부천문화원(원장 박형재)이 부천시박물관 6개관(교육, 유럽자기, 수석, 활, 펄벅, 옹기(향토))을 위ㆍ수탁 받아 운영하게 됐다. 부천시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지난 2일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부천문화원 박형재 원장은 “올해로 53년을 맞이하는 부천문화원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부천시박물관과 함께 힘을 합쳐 각 관의 특성들을 살린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개발 발전하여 지역 문화 사업에 이바지하자”라는 신년인사로 시무식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의열 관장(부천문화원 사무국장)은 “2019년은 부천문화원과 부천시박물관이 서로 함께 화합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통해 모든 부천시민들에게 문화보급이 잘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부천시박물관의 정미현 실장은  “박물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조직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부천종합운동장에 위치한 부천시 박물관 3개관(교육, 유럽자기, 수석)을 옹기박물관으로 확대ㆍ이전하여 부천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시작단계이다. 한 공간에서 여러 가지 테마의 박물관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ㆍ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문화 창의도시 부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 임직원 및 직원들의 단합과 단결을 위한 행사로 4일 강화도 마니산 신년산행을 다녀왔으며 1월 8일(화)부터 부천시박물관 6개관은 정상 운영 중이다.
부천/우호윤 기자 why@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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