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특보 모두 해제…당분간 평년보다 기온 높아
한파 특보 모두 해제…당분간 평년보다 기온 높아
  • 연합뉴스
  • 승인 2019.01.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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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서초구 형촌천 얼음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2019.1.9 [서울 서초구 제공] photo@yna.co.kr
9일 서울 서초구 형촌천 얼음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2019.1.9 [서울 서초구 제공] photo@yna.co.kr

 

맹추위가 물러나면서 전국 곳곳에 발효돼 있던 한파 특보(주의보·경보)가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11시 영서 북부 지역의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이곳은 전국에 마지막으로 남은 한파 특보 지역이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0.5도, 대전 0.2도, 광주 3.4도, 대구 3.9도, 울산 5.1도, 부산 5.3도, 제주 6.8도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은 평년(1981∼2010년 평균)과 비슷하고 내일부터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을 11일 -1도, 12일 -1도, 13일 -3도로 예상했다. 한편,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일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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