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안산시의원, 선삼로경로당 신축현장 점검
박은경 안산시의원, 선삼로경로당 신축현장 점검
  • 홍승호
  • 승인 2019.01.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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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와동, 선부3동) 안산시의회 의원이 최근 선삼로경로당(가칭) 신축 공사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박은경 의원은 지난 7일 안산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들과 선삼로경로당 신축공사 현장인 선부동 1113-9번지 일원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실 시공을 당부했다. 
시 측은 앞서 2017년 4월에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경관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지상 1층에 연면적 126㎥ 규모의 경로당 신축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달 중으로 가구설치 공사 및 BF(Barrier Free: 교통 약자의 접근 용이성) 인증 작업이 끝나면 오는 2월에 문을 열게 된다. 
현장에서 박은경 의원은 시 관계자들과 시설을 둘러보면서 경로당의 구조 및 채광, 옥상 배수, 건물 외곽의 배수로 차단, 향후 증축이 가능토록 설계가 됐는지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경로당 조경과 관련해 경로당 입구 쪽의 협소한 부지에 조경수 3그루를 무리하게 식재한 것에 대해서는 나무 식생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시 측에 대안을 고민해 보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박은경 의원은 “선부동은 경로당 등의 노인 복지시설이 부족한 곳으로 선삼로 경로당이 이 일대 노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경로당 증축 및 주차장 조성의 가능성도 있는만큼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안산/홍승호 기자 shhong4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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