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책임 끝까지 완수 여직원들 선망
맡은 책임 끝까지 완수 여직원들 선망
  • 성남/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1.08 17:45
  • icon 조회수 18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혜경 환경보건국장

 

전국 최초로 체크카드를 사용하여 아동 수당 100% 지급의 성과를 이룬 고혜경(57세) 환경보건국장은, 또하나의 난제인 성남시립의료원 개원의 중책을 맡았다.       

전북 남원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1989년 성남시로 전입하여 정보정책과장, 아동보육과장, 교육청소년과장,정책기획과장 등 어려운 직책들을 무난히 수행했다.  항상 단정한 품새로 맡은 책임은 끝까지 완수해내는 야무진 정신이 후배 여직원들의 표상이되고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