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대회’
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대회’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8.12.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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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보건소, 최우수 기관 표창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그리고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이하 센터)는 지난1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토파즈홀에서 <2018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센터, 시군  보건소, 안심학교의 아토피·천식 사업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사업 내용과 보건소 및 안심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지사상 ,유공자 표창,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장윤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기관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했는데 성남 수정보건소는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인 655개의 안심학교(총 170,565명)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함께 안심학교 사업과 지역사회 교육ㆍ홍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과대회에 참석한 보건소 담당자는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지만, 보건소에서 진행한 교육, 홍보, 취약계층 지원사업이 안심학교와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됐다는 피드백을 통해 그동안의 수고에 보람을 느꼈다. 오늘 성과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에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다하는 보건소가 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도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참여보건소는 현재 21개소이며, 센터는 참여보건소뿐만 아니라 31개 시군의 아토피·천식 정보가 필요한 곳에는 마다하지 않고 달려왔다. 사업설명회, 보건소 담당자 교육, 보건·보육 교사 교육, 안심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육, 지역주민 교육, 의료인 교육, 119 구급대원 교육 등 경기지역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센터는 전화상담과 온/오프라인 상담을 제공하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등 SNS 홍보와 알레르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올바른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별 소책자와 동화책, 보건교사를 위한 표준교육자료, 학생을 위한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퍼즐, 스티커학습지 등의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천식의 응급상황에 도움을 주는 천식응급키트를 안심학교 및 보건소, 119 구급차에 총 1,127개를 보급했다.
성남/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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