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경기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우수상
동두천소방서 ‘경기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우수상
  • 김형식
  • 승인 2018.12.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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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는 지난 5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제1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란 소방안전교육 표준화와 양질의 교수기법 공유를 위해 매년 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개최되는 대회로, 지난 2014년 최초 시행된 이후 작년까지는 경기도 34개 소방서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행됐지만 올해부터는 경기남부와 북부로 나눠 개최하도록 변경돼, 경기북부 소속 11개 소방서만을 대상으로 개최한 것은 올해로 처음이다.
의정부소방서 민방위 교육장에서 약 8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에서 대표 소방안전강사가 각 한 명씩 출전해 그동안 길러온 강의 능력을 아낌없이 겨루는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동두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이국신 소방사는 지하철 화재예방과 대응방법에 관한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였고, 청중과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대회 2위에 오르며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 무대에 오른 이 소방사는 “지하철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빠른 피난이 어렵고, 또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라는 특성 상 화재 발생 시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지하철 안전수칙과 사고 유형별 대처방법을 널리 전해 안전사고 없이 승차부터 하차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1위에 올라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리소방서 양은미 소방교는, 내달 1월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해 전국 시·도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방안전강사들과 함께 다시 한 번 강의 역량을 겨룰 예정이다.
 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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