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수원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열린 '2018 우리쌀빵 기능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우리 쌀로 만든 빵을 진열하고 있다. 수원/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용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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